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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피곤하지만.. (2001. 7. 8)

전병길 입니다.

 

집에 와서 몇 시간 자고 일어나니... 온 몸에 뻑적지근 합니다...

글 쓰는 것이 제가 처음인줄 알았는데 벌써 몇 사람이 다녀 갔네요...

 

지난 일주일간의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은혜' 이 한 단어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주일 잘 보내 시고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