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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반도 미래 디자이너 신간 안내 · 통일준비실록 나는 한반도 미래 디자이너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쓴 통일준비실록 | 글 전병길 踏 雪 野 中 去 눈길을 걸을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간 길이 뒤따르는 이의 길이 될 것이니. 백범 김구가 아꼈던 이양연의 시구 안녕하세요. 전병길, 전) 통일과나눔 사무국장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평소 아끼며 손양원 목사에게 직접 써서 전했던 시구입니다. 스무 살 무렵 통일운동에 발을 들인 뒤로, 저는 늘 이 문장을 마음에 .. 더보기
Marketing In North Korea In the world's most closed economy, marketing was already alive. A short note about why I wrote this book. A letter from the authorMarketing in North KoreaBrands, Markets, and the Hidden Commerce of a Closed Country Dear reader,For years I studied North Korea the way most of us do — through politics, sanctions, and security. But one image kept pulling at me: a woman pushing a handcart of cosmeti.. 더보기
1948년 5월 31일,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 국회 1948년 5월 31일,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 국회 오늘은 5월 31일, 대한민국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날이다. 바로 1948년 5월 31일, 국민의 뜻에 따라 선출된 제헌 국회의원 198명이 처음으로 모여 국회를 연 날이다.오늘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 제헌국회 개회식에서 있었던 이윤영 의원(감리교 목사)의 기도에 관한 것이다.당시 상황을 되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임시의장이었던 이승만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나 사상과 관계없이 누구나 오늘 이 날이 사람의 힘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다 함께 성심으로 일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