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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통일한국 스토리텔링

4월15일이 담고 있는 의미...강성대국이 아니라 타이태닉과 다빈치를 생각하라

강성대국이 아니라 타이태닉과 다빈치를 생각하라...

한은 2012년 까지 강성대국 진입을  선포한다...
왜 2012년 인가...그건 김일성 생일 100주년 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1912년 4월 15일 아버지 김형직과 어머니 강반석 사이에 태어났다...

2012년 4월 15일은 북한이 그렇게 갈급해 하던 강성대국의 원년인 김일성 100주년이다...

근데 이날은 또 하나의 100주년이 있다....
타이태닉 100주년이다....
당시 세계 최대, 최고의 배...하지만 첫 항해에서 대서양에서 침몰
사회주의는 실패로 끝난 세계 최대의 실험,,,하지만 1989년 빙산의 충격을 받고 도미노 침몰...동구권을 거쳐...중국은 변형 되었고 배의 꼬리에 해당되는 극동지역의 북한만 남겨 놓고 있다...
북한의 침몰을 앞두고 우리는 그 주민을 구해내야 한다...
독재와 억압으로 부터
정치적인 자유, 경제적인 부흥,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전통문화의 복원과 세계문화가 공존...
그동안 이러한 운동을 해왔던 보수, 북한 민주화단체는 김일성 100주년, 타이태닉 100주년 설득력 있게 전개해야.


그럼 진보는 뭐해야 하다...
1519년 4월 15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일...
인류의 최고의 창의와 상상력을 가진 혁신가...

그가 곧 신문명을 열었다...

창의와 상상력을 갖고 통일을 준비해야...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열었다...
보이는 퍼주기 현상을 넘어 보이지 않는 통일한국의 브랜드 자산 구축에 나서야...

이것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수행하는 다비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