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동서고금, 가치와 종교를 넘어서 많은 이들이 사랑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그들 나름대로 사랑을 분류하고자 애써왔다. 사회과학의 대표 이론중 하나인 ‘생존의 욕구’에서 ‘자아실현의 욕구’에 이르는 5단계 욕구설을 만든 매슬로우는 자기를 이한 이기적인 사랑, 남을 위한 이타적 사랑으로 사랑을 나누었고 존 앨런 리 박사는 낭만적 사랑을 에로스, 유희적 사랑인 루두스, 우애적 사랑인 스트로게, 소유적 사랑인 매니아, 논리적 사랑인 프레그마, 이타적 사랑인 아가페로 분류하며 각 사랑의 개성이 만들어 내는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추며 연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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