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빈치

4월15일이 담고 있는 의미...강성대국이 아니라 타이태닉과 다빈치를 생각하라 강성대국이 아니라 타이태닉과 다빈치를 생각하라... 한은 2012년 까지 강성대국 진입을 선포한다... 왜 2012년 인가...그건 김일성 생일 100주년 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1912년 4월 15일 아버지 김형직과 어머니 강반석 사이에 태어났다... 2012년 4월 15일은 북한이 그렇게 갈급해 하던 강성대국의 원년인 김일성 100주년이다... 근데 이날은 또 하나의 100주년이 있다.... 타이태닉 100주년이다.... 당시 세계 최대, 최고의 배...하지만 첫 항해에서 대서양에서 침몰 사회주의는 실패로 끝난 세계 최대의 실험,,,하지만 1989년 빙산의 충격을 받고 도미노 침몰...동구권을 거쳐...중국은 변형 되었고 배의 꼬리에 해당되는 극동지역의 북한만 남겨 놓고 있다... 북한의 침몰을.. 더보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 심 정규 경북도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 에플 의 스티브 잡스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사업가라기보다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바꾼 디지털 혁명가였다. 숱한 시련과 실패를 극복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며 열정적인 생을 살아간 그는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전 세계는 창의적인 발상과 열정이라는 화두에 빠져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2006년 영국의 첼시 축구 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도 프리미어 리그식의 창조경영을 받아들여야 한다.”며“창조 경영”을 주창했다. 결국 혁신과 변화를 요구한 창조경영의 외침과 실천은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시켰다. “창조적”이 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호기심이 강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