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은 이득과 손해가 같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점을 준거점으로 잡고 이득과 손해를 비교하여 의사 결정을 한다. 이 과정에서 이득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함을 관찰할 수 있다."
이득보다 손실에 더 민감...
- 환경보존 보다는 환경 파괴에 더 민감하고...
- 건강해 지는 것 보다는 건강을 해치는데 더 민감...
- 소득이 올라가는 가는 것 보다는 소득이 낮아지는 것에 더 민감..
-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더 민감....
-----------
경각심을 주는 캠페인...
'경영이야기 > 코즈(공익)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동경제학과 마케팅 : 소비자 심리를 이해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하기 (0) | 2024.05.19 |
---|---|
코즈마케팅과 행동경제학의 연계... (0) | 2021.08.31 |
찍히면 ‘불매’, 잘하면 ‘돈쭐’...미닝아웃족을 아시나요 (0) | 2021.08.17 |
지속가능경영시대의 공익마케팅 (0) | 2014.08.20 |
<코즈마케팅> 참고자료 (0)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