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경쟁의 집단이다.
물론 독점도 있긴 하지만 시장은 기본 바탕은 경쟁이다.
경쟁을 통해 끊임 없이 긴장을 하고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촉진과 혁신이 이루어지며 우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펼쳐진다.
그래서 시장에서 쓴맛을 본 이들에겐 시장은 좌절이지만.. 성공한 이들에게 시장은 기회의 땅이다.
시장에는 승자과 패자가 공존한다.
그 간극이 메꿀수 없어 질때에... 시장은 승자에 의해 왜곡이 되기도 하고... 누군간의 힘에 의해 조정 되지 않으면.... 선순환이 어려워 지기도 한다....
경쟁에서 어떻게 이길가도 중요하고...
지속가능한 경쟁의 룰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시장에서 패배한 이들을 위한 패자 부활전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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