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개의 독립변수들의 효과를 동시에 검정하는 요인설계법(factorial design) 중에서 가장 단순한 형태의 실험설계법. 두 개의 독립변수들의 효과를 동시에 검정할 수 있다.
또한 두가지 독립변수들을 동시에 다루기 때문에 이들간의 상호작용효과도 검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은 형태의 설계법은 각 독립변수가 포함하는 수준의 개수를 가지고 제시한다.
예를 들어, 성별효과와 3가지 처치효과의 차에 대한 실험의 경우 2×3 요인설계라고 부른다.
'통계로 본 세상 > 통계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설(假說: hypothesis) (0) | 2012.04.06 |
---|---|
가변수(假變數: dummy variable) (0) | 2012.04.01 |
가법모형(加法模型: additive model) (0) | 2012.04.01 |
9분점수(구분점수: stanine scores) (0) | 2012.04.01 |
1종오류(一種誤謬: Type I error) (0) | 2012.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