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G. Komen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즈마케팅 최초의 브랜드 스포서쉽, Susan G. Komen 재단의 For the Cure (1990년) ‘핑크색’ 하면 ‘여성’ 무엇인가를 매듭 짓는 리본은 참 괜찮은 장식품중 하나다. 리본 레이스가 달린 우아한 드레스, 리본 모양의 소장한 선물이 담긴 포장, 깔끔한 신사들이 착용하는 리본 넥타이..리본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삶을 장식하는 아주 중요한 문양이다. 어느때 부터인가 이 아름다운 리본 장식이 단순 장식품을 넘어 핑크색 옷을 입고 전 세계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상징하는 ‘핑크 리본’이 되었다. 핑크 리본은 가슴을 꼭 죄는 코르셋 대신 실크 손수건 2장과 핑크 리본으로 앞가슴을 감싼 ‘핑크 리본브라’에서 유래했다. 핑크리본은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의 자유를 의미한다.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색인 핑크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에 시각적인 로고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