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예루살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 사랑의 실천, 북한선교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다.’북한 선교를 이야기 할 때 꼭 듣게 되는 말이 바로 1907년 평양대부흥이요 평양대부흥을 이야기 할 때 마다 빠지지 않는 말이‘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는 표현이다. 1907년 평양에 불어 닥친 성령의 바람은 기생과 환락의 도시 를 회개와 윤리적 갱신, 민족의식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었다. 대부흥이 일던 그해 기독교인이 주축이 된 사회운동인 ‘신민회’가 평양을 위시한 평안도 지역에서 일어났다. 평양에는 신앙을 가진 민족의 지도자들이 있었다. 도산 안창호, 남강 이승훈, 고당 조만식 등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나 오늘날 평양의 모습은 어떤가? 현재 평양은 지구상에서 기독교를 가장 극심히 박해하는 공산독재정권이 자리 잡고 있다. 2006년 3월 공산권 및 이슬람권을 대상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