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독특한 매장이다.
커피도 팔고 카피도 할 수 있다.
그것도 무인이다. 24시간...
간판을 본 순간 이게 뭔지 싶었다.
카페인가... 복사 가게인가...
결국 커피를 마시며 간단한 사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름도 재미있다...
그런데 이런곳에 새벽에 올 사람이 있을까?
다음에 새벽에 산책 나가면 이곳에 들려야지...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오토바이 진입 금지일까? (0) | 2021.10.01 |
---|---|
이것을 보고 웃을수 있는 사람... 사진 속 "M"의 의미를 아는 사람 (0) | 2021.09.29 |
정동길.. 월요 정오 음악회 (0) | 2021.09.28 |
아들 예찬이의 12번째 생일 케익 (0) | 2021.08.06 |
시카고 : 믿음의 인재들이 바람처럼 일어난 곳 (0)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