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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카피커피... 누군가를 커피를 마시기 위해 누군가는 복사를 하기 위해

 

 

참 독특한 매장이다.

 

커피도 팔고 카피도 할 수 있다.

 

그것도 무인이다. 24시간...

 

간판을 본 순간 이게 뭔지 싶었다. 

 

카페인가... 복사 가게인가...

 

결국 커피를 마시며 간단한 사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름도 재미있다...

 

그런데 이런곳에 새벽에 올 사람이 있을까?

 

다음에 새벽에 산책 나가면 이곳에 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