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붕괴된 이후 “죽어가는 프로세스가 시작되었다”. (THE dying process has begun)
저널리스트 알렉산더 쿠겔의 전망이었다. 우리가 본 모든 것은 고노의 일부 (just part of the agony)였다. 소련깃발 (The hammer and sickle flag)이 내려올 때는 어떤 팡파레(fanfare)도 없었다. 소련제국은 그렇게 한숨 sigh 와 함께 만료expire 되었다.
1991년 당시 희생된 사람을 기억하는 이는 거의 없다.almost n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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